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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동아리

  • 만하
    '저녁 안개'라는 뜻으로 시 학회이다. 한국의 시인에 대해서 조사·발표하고, 그들의 작품을 읽고 감상하고 토론하며, 창작시를 발표하고 각자의 느낌을 공유한다. 따라서 저녁 안개처럼 서서히 스며드는 시의 세계에서 숨겨진 자신의 목소리를 발견하고, 그것을 타인과 공유하여 더욱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법을 배울 수 있다. 학술제 때, 평소의 습작 시 중 우수한 작품을 학우들 앞에서 낭송하고, 대동제 때 시화전을 열어 여러 사람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 상사목
    '두드러진 턱 다음의 잘록한 골짜기'라는 뜻으로 소설학회이다. 그 이름이 묘사하는 바와 같이 겉으로 그 선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 아닌 움푹 들어간, 따뜻하고 편안한 곳에서 눈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발견하고, 공유하고자 하는 학회이다. 소설을 읽고 토론하여 자기 나름의 비평의 눈을 틔워나가기도 하고, 소설 창작을 통해 습작과 사색의 기회를 얻기도 한다. 학술제 때는 '소설'을 화두 삼거나, 그 배경을 주제로 하여 공연을 하거나 토론을 벌여 관객과의 공감대 형성을 도모한다.
  • 여우색
    '여기 우리들의 색이 있습니다.'의 준말로 연극패이다. 평소에 연극에 필요한 마임 연습이나 희곡 비평 등을 통해 꾸준히 자기 안에 내재되어 있는 자아를 발견하고 이를 표현하며, 또한 타인의 숨겨진 모습들을 발견함으로서 인간애를 완성하는 학회이다. 본과에서 특히 이 학회는 그 연출 능력을 인정받아 소극장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연한 바가 있으며, 학교 외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는 학회이다. 학술제 때 마지막 꽃으로 그들만의 시각으로 각색한 대본과 그들의 힘으로 만들어 낸 무대가 매년 빛을 발하고 있다.